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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쓴 이야기379

필리핀 속?을 들여다 보니- 지금은 중장비 사업에 매진하고 있지만 몇년 전까지만 해도 광산쪽에 많은 비중을 두었었습니다. 크로마니트라고- 철광석 종류를 캐서 중국에 수출을 했었습니다. 이때 필리핀 속을 들여다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시커먼 속?을 말입니다^^ (아래 사진은 광산 모습입니다) -매일 파고 뚫고... 2013. 1. 13.
덩치 큰 놈?들이 왔네요^^ 연말연시- 다들 바쁜 기간이었겠지만 우리 사무실도 눈코뜰새 없었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도착한 컨테이너 여덟대 그걸 항구에서 오픈해 장비를 꺼내 놓고 대충 조립해 사무실 마당에 옮겨 놓으니- 이건 다 덩치값을 하는 놈들이라서 감당이 않됩니다^^ - 15톤 트럭 여섯대가 서로 먼.. 2013. 1. 9.
직원 식당 개업? ^^ 지금까지는 밥은 사무실에서 하고 반찬은 인근 깐띤 식당에서 사다 먹는 식으로- 직원들 점심 식사를 해결했었습니다. 이게 얼마나 번거 롭던지- 공장 한 켠을 늘려 직원용 식당을 만들었습니다 바닦에 타일을 깔고 탁자도 좋은 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싱크대도 만들고 냉장고에 선풍기까.. 2013. 1. 8.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 해가 또 갔습니다. 지난 해- 고통스러웠나요 아님 행복했었나요 고통도 행복도 시간속에 다 용해 되면서 새 날 새 해 새 아침이 이렇게 우리에게 다가와 있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목적지인데- 빈 배가 저기 있는데- 우린 그 앞에서 좌절 할 때가 많습니다 올 해는 뱀(계해년) 같은 지혜.. 2013.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