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쓴 이야기379 쉼? 인생길 가다보면 급하게 달려야 할 때도 있고 앉아 쉬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정중동(靜中動) 동중정(動中靜)과 같이요^^ 작은 낚싯배가 쉬고 있는 건지- 아님 뱃사공이 쉬는 건지- 하동 포구에 펼쳐진 모습이 쉼의 의미를 돌아보게 합니다. 2022. 1. 18. 새해 소망- 2022. 1. 13. 12월의 축복 기다림- 성탄절 &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 트리에 빨간 줄 양말까지- 걸어 두고 난 벌써 동화 속 소년이 돼 있다 그대에게도 12월의 축복이 넘치기를^^ 2020. 12. 1. 국화 장미처럼 화려하지도- 라일락같이 진한 향도 아니지만 찬 서리에 굴하지 않고 첫 눈 때까지 인고(忍苦)할 줄 아는 -가을 국화 시월 마지막 날 그대 가슴 채울 수채화로 나 닮은 국화는 어떨지^^ 2020. 11. 1. 이전 1 2 3 4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