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 여름 by 고향사람 2017. 8. 15. 진한 커피에토스트 한 조각 펼쳐 진 책장엔바다가 있다 몽상(夢想) & 나른 함 지금은 오후 3시 반애인한테 전화나 할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 (0) 2017.11.09 지금 이 순간- (0) 2017.10.07 휴가 (0) 2017.08.02 때깔 (0) 2017.07.09 봄꽃 (0) 2017.05.13 관련글 단풍 지금 이 순간- 휴가 때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