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 단풍 by 고향사람 2017. 11. 9. 만추(晩秋)만산홍엽(滿山紅葉)그래 단풍이지- 이 계절환장(換腸)한들 뉘 나무랄까 초행(初行) 가는새색시 걸음처럼가을 길이 조신(操身)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좋은 봄날에- (0) 2018.03.01 상강 아침에- (0) 2017.11.10 지금 이 순간- (0) 2017.10.07 여름 (0) 2017.08.15 휴가 (0) 2017.08.02 관련글 이 좋은 봄날에- 상강 아침에- 지금 이 순간-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