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 지금 이 순간- by 고향사람 2017. 10. 7. 어제는- 지나간 날이라 잡을 수 없고 내일은- 오지 않아 잡을 수 없습니다. 내가 잡을 수 있는 날은 오직 오늘뿐 지금 이 순간이 귀한 이유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강 아침에- (0) 2017.11.10 단풍 (0) 2017.11.09 여름 (0) 2017.08.15 휴가 (0) 2017.08.02 때깔 (0) 2017.07.09 관련글 상강 아침에- 단풍 여름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