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 휴가 by 고향사람 2017. 8. 2. 오색 파라솔눈부신 백사장아슬한 비키니- 오늘- 팔월일일내 마음을 잃었다 휴가철- 몸 보다 먼저 떠난 마음이손짓한다 어여 오라고-그 바닷가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이 순간- (0) 2017.10.07 여름 (0) 2017.08.15 때깔 (0) 2017.07.09 봄꽃 (0) 2017.05.13 콜라 친구 (0) 2017.05.10 관련글 지금 이 순간- 여름 때깔 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