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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최근에 쓴 시)

때깔

by 고향사람 2017. 7. 9.








 


물 빛=

코발트 & 에머랄드

 

마음 빛=

핑크 & 불루

 

바다()에 가면

 

내 속은

새 때깔로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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