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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최근에 쓴 시)

봄꽃

by 고향사람 2017. 5. 13.

봄 꽃이 내린다

-5월


초록위에

붉은 태양


마음도 뜨겁다

사랑인가?


아이가 훔쳐보고

해바라기 처럼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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