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 때깔 by 고향사람 2017. 7. 9. 물 빛=코발트 & 에머랄드 마음 빛=핑크 & 불루 그 바다(강)에 가면 내 속은 새 때깔로 채워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0) 2017.08.15 휴가 (0) 2017.08.02 봄꽃 (0) 2017.05.13 콜라 친구 (0) 2017.05.10 보조개 (0) 2017.05.09 관련글 여름 휴가 봄꽃 콜라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