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편지397 내 마음에 칠할 색은- 며칠 전 부터 시작한 고향집 페인트 칠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처음엔 기와 지붕만 칠하려고 했었는데 그 일이 끝나자 담도 벽도 빼 놓기가 그랬습니다 어제는 대문까지 파란색으로 칠해 이젠 집 안팍이 훤해 졌습니다. 엄니 사용하는 부엌 내부와 화장실만 페인트 칠하면 대충 끝.. 2014. 5. 27. 오늘은- 오늘은 새벽 찬 정화수로 입가심하고 막 솟은 붉은 태양 한 사발 소리내 마시는 날 그래야 일할 맛 나는 월요일이지^^ 2014. 5. 26. 달아 달아- 달아 달아 내 꿈에서도 뜨렴 오늘 밤에- 2014. 5. 24. 스승의 날에 오늘은 한 번 더 하늘을 봐요 그러면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 만지네 라는 스승의 노래가 떠 오를겁니다 고운 햇볕 살랑이는 바람이라도 담아 스승님께 선물하고 픈 맑고 밝은 스승의 날입니다 오늘은- 2014. 5. 15.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