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편지397 근로자의 날에 일일부작(一日不作) 일일불식(一日不食)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동안 먹지도 마라 즉,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는 뜻입니다. 5월1일 매년 오늘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열심히 일한 자를 위해 맘 놓고 쉬라고 정한 날입니다. 나라와 사회,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한 근로자님들. -수고 하셨.. 2014. 5. 1. 삶이란- 감식초 처럼 새콤 달콤하고 겨자 같이 눈물 쏙 빼놓는게 인생이래지 오늘 같이 구수한 된장국이 생각나는 건 무난한 삶을 꿈꾸기 때문일까??? 2014. 4. 30. 추억 빛바랜 기억 처럼 희미하지만 흑백 사진의 추억은 여전히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합니다 그 속에선 할머니가 웃고 까까머리 내 사진도 고스란히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이 흐리다고 그 주인공이 바뀔수 없듯이 우리 추억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의 소중함 처럼 미래도 희망적이어야 합니다 그.. 2014. 4. 26. 차이 같은 보름달을 보면서도 ‘멍석’만하게 혹은 ‘동전’ 크기로 보는 이들이 있답니다. 마음 크기에 따라 그렇게 보일까요??? 2014. 4. 25.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