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편지 오늘은- by 고향사람 2014. 5. 26. 오늘은 새벽 찬 정화수로 입가심하고 막 솟은 붉은 태양 한 사발 소리내 마시는 날 그래야 일할 맛 나는 월요일이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손바닥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으로- (0) 2014.06.06 내 마음에 칠할 색은- (0) 2014.05.27 달아 달아- (0) 2014.05.24 스승의 날에 (0) 2014.05.15 오늘은- (0) 2014.05.13 관련글 설악산으로- 내 마음에 칠할 색은- 달아 달아- 스승의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