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최근에 쓴 시)

보조개

by 고향사람 2017. 5. 9.

 

 

참 예뻣지

울 아가 보조개는-

 

’ -

감춰두고

보고플 만큼

 

생각만으로도

큰 웃음되던

울 아가 보조개

 

지금도

내 마음엔

그 처럼인데-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꽃  (0) 2017.05.13
콜라 친구  (0) 2017.05.10
사랑은 사랑인 걸-  (0) 2017.05.06
여유  (0) 2017.05.03
할머니의 봄  (0) 201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