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바코(포크레인)를 동원해
제2 공장 마당을 파 헤치고 있습니다.
뭔 일이냐구요.
분명 바코운전 연습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마당이 잘못된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기사는 열심히 마당을 파 헤치고 있습니다.
뭔 일 일까요???
이제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넓이로 봐서는 차 한 대 정도가 들어설 크기인것 같은데요
그렇담 무슨 차를 이 웅덩이에 집어 넣을까요
쉽게 맞출수 있는 수수께끼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음편 글과 사진을 보면 대개는 아-하 할 겁니다.
바로 이거구나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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