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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쓴 이야기

제2 공장 사무실 오픈

by 고향사람 2013. 4. 19.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가수 조관우씨 노래 가사중 하나던가요???

 

중장비 공장이지만 그래도 사무실은 깨끗해야

일 하는 행복이 있다는 게 우리들 신조?인지라

제2 공장 사무실도 아담하게 꾸몄답니다.

 

 

가까운 한국 지인들을 초청해서

사무실 오픈 세레머니를 갖고

정식으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제2 공장 사무실 멤버들입니다.

같이 일하던 식구들중 정예 멤버들을 골라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아직 인터넷도 연결이 되지 않았고

문만 열면 먼지가 폴폴 나는 공장 마당이지만

활력 만큼은 제1 공장 보다 더 넘쳐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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