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시를 쓰면서-
오월이 오면
눈(雪)
봄
매미
목련
무(無)
가을 국화
단풍여행 길에서
행복
꽃과 나그네
삼복더위 물리치기
바람(風)
늦은 가을에
그 해가 그 해고, 그 년이 그 년이지
가을
무상(無常)
기도
장승
설
차(茶) 1
차(茶) 2
차(茶) 3
차(茶) 4
차(茶) 5
동(冬)
화이트 데이
BACK
바위사랑
해우소(解憂所)
농부
꿈꾸는 허수아비
낙엽
밥상
바지랑대
초여름
아내
팽이
손
대자리
삼일절
첫눈
기차 안에서
아들
삼청공원
어버이날에
장마
묻고 싶어요
6월이라네
무정
지신밟기
봄
아지랑이
산
정(情)
한식(寒食)
만우절
무명초
생일
비 오는 날
백두산
변솟간 귀신(廁鬼)
가뭄
그들만의 춘몽(春夢)
시월의 동화
이름 하나
거문도 등대
친구에게 1
친구에게 2
친구에게 3
님
뒤안길
꽃을 든 남자
초애(初愛)
12월
낙서
부부싸움
삶
죽비(竹篦)
2.14
여름
아카시아 나무
소쩍새
벗이여
길 위의 나비
재회
기억 넘어
군것질
채송화
입춘을 앞두고
사진
사랑이여
목련
봉숭아 내 사랑
달마음
옥시시
새참
시골 아이들
동무
야자수
깐띤
아버님을 추모하며
아들을 생각하며-
강산아
멋진 아이
소문난 집
사랑
외출
소풍 길
영광은 네가
산타에게 전화 좀 해 주세요
아들에게
시집을 접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