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집 - 꿈꾸는 허수아비

시집 '꿈꾸는 허수아비' 글 순서

by 고향사람 2008. 8. 3.
 

차례





시를 쓰면서-


오월이 오면

눈(雪)

매미

목련

무(無)

가을 국화

단풍여행 길에서

행복

꽃과 나그네

삼복더위 물리치기

바람(風)

늦은 가을에

그 해가 그 해고, 그 년이 그 년이지

가을

무상(無常)

기도

장승

차(茶) 1


차(茶) 2

차(茶) 3

차(茶) 4

차(茶) 5

동(冬)

화이트 데이

BACK

바위사랑

해우소(解憂所)

농부

꿈꾸는 허수아비

낙엽

밥상

바지랑대

초여름

아내

팽이

대자리

삼일절


첫눈

기차 안에서

아들

삼청공원

어버이날에

장마

묻고 싶어요

6월이라네

무정

지신밟기

아지랑이

정(情)

한식(寒食)

만우절

무명초

생일

비 오는 날

백두산

 

변솟간 귀신(廁鬼)

가뭄

그들만의 춘몽(春夢)

시월의 동화

이름 하나

거문도 등대

친구에게 1

친구에게 2

친구에게 3

뒤안길

꽃을 든 남자

초애(初愛)

12월

낙서

부부싸움

죽비(竹篦)

2.14

여름

 

아카시아 나무

소쩍새

벗이여

길 위의 나비

재회

기억 넘어

군것질

채송화

입춘을 앞두고

사진

사랑이여

목련

봉숭아 내 사랑

달마음

옥시시

새참

시골 아이들

동무

야자수

깐띤

 

아버님을 추모하며

아들을 생각하며-

강산아

멋진 아이

소문난 집

사랑

외출

소풍 길

영광은 네가

산타에게 전화 좀 해 주세요

아들에게


시집을 접으며-




'시집 - 꿈꾸는 허수아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미  (0) 2008.09.02
  (0) 2008.09.02
눈(雪)  (0) 2008.09.02
오월이 오면  (0) 2008.08.03
시를 쓰면서-  (0) 200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