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92 웃음꽃 짝짝이 슬리퍼 끌고 부엌에 새 길 만들며 맛내음 풍기는 울 엄마 꼬까신 거꾸로 신고 뒤뚱뒤뚱 s자 꼬리물며 웃음꽃 만드는 울 아기 난 코 벗겨진 하얀 운동화 신고 폴짝폴짝 뛰어나 볼까 2012. 1. 14. 그 사랑 그림에 나 꿈에서도 듣고 파 찾는 목소리 보고 파 보고 파 외치다 잠든 날이 하- 많은 세월 기다리다 지친 내 모습 내 싫어 웃곤 하지만 나 그대 사랑해 이리 말하고 난 또 그 그늘 속에 숨네 오늘은 오늘은 어찌할까 그대가 말해 줄래 2011. 11. 5. 우리 집 웃음꽃 짝짝이 슬리퍼 끌고 부엌 새 길 내며 맛 내음 풍기는 울 엄마 꼬까신 거꾸로 신고 뒤뚱뒤뚱 S자 꼬리 물며 웃음 꽃 만드는 울 아기 난 코 벗겨진 하얀 운동화 신고 폴짝폴짝 뛰어나 볼까 2011. 10. 31. 그리운이야 눈감으면 들리는 소리 ??? 눈 떠 찾으면 !!! 다시 눈 감고 마음불빛 밝혀 보지만 들리지 않는 그 소리 눈 감고 뜨고 . . . 그리움이 그리운인 오직 너 하나뿐 나 오늘도 두 눈 감으리 2011. 6. 26. 이전 1 ··· 18 19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