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 웃음꽃 by 고향사람 2012. 1. 14. 짝짝이 슬리퍼 끌고 부엌에 새 길 만들며 맛내음 풍기는 울 엄마 꼬까신 거꾸로 신고 뒤뚱뒤뚱 s자 꼬리물며 웃음꽃 만드는 울 아기 난 코 벗겨진 하얀 운동화 신고 폴짝폴짝 뛰어나 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에- (0) 2012.02.24 설 (0) 2012.01.23 그 사랑 그림에 (0) 2011.11.05 우리 집 웃음꽃 (0) 2011.10.31 그리운이야 (0) 2011.06.26 관련글 봄날에- 설 그 사랑 그림에 우리 집 웃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