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빨강 파랑보다
더 찬란한 빛
하양
첫눈
검정인양
내 가슴을 물들인다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로 올라간 바다 (0) | 2016.01.26 |
---|---|
12월이 좋다 (0) | 2015.12.03 |
가을 한 복판에서 (0) | 2015.10.26 |
가을 이라서 (0) | 2015.10.14 |
일상(日常) (0) | 2015.10.08 |
노랑 빨강 파랑보다
더 찬란한 빛
하양
첫눈
검정인양
내 가슴을 물들인다
하늘로 올라간 바다 (0) | 2016.01.26 |
---|---|
12월이 좋다 (0) | 2015.12.03 |
가을 한 복판에서 (0) | 2015.10.26 |
가을 이라서 (0) | 2015.10.14 |
일상(日常) (0) | 2015.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