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도 예술이 될수 있다???
물론입니다.
재활용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예술?입니다.
하지만-
폐품을 통해
세계 명장의 조각품을 나타낸 그림자를 보자면
미소보다 감동이 쏟아집니다.
가슴 찌릿하게 말입니다.
생각하는 사람-
그 그림자를 보면서
나 역시 좀 더 생각하는 사람이 됐으면 하는
그런 각오가 생깁니다.
이 작품이 나오기까지 작가는 얼마나 생각이 깊었을까
'그림으로 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나들이^^ (0) | 2014.04.16 |
---|---|
유럽 고추? & 한국 고추?를 비교해 봤더니- (0) | 2014.02.07 |
겨울 배추??? (0) | 2014.01.17 |
눈 높이를 맞춰 보면- (0) | 2014.01.07 |
시지프스의 인내를 생각하며- (0) | 2014.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