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 사랑개비 by 고향사람 2012. 7. 11. 난 사랑개비가 되고픈 바람개비 그대 콧김만 쏘여도 스물다섯시간 헤벌레 돌아가는 난 사랑개비 꿈꾸는 바람개비 오늘은 무풍지대에 선 외돌개 사랑이 그리워도 돌 수 없는 난 사랑개비고픈 바람개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6시 풍경 (0) 2012.07.18 칼국수 (0) 2012.07.13 무제 (0) 2012.06.27 란소네스 (0) 2012.05.27 미소 (0) 2012.05.27 관련글 아침 6시 풍경 칼국수 무제 란소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