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 미소 by 고향사람 2012. 5. 27. 별 하나 달 두개 빨래 줄에 널어 놓았더니 옆 집 소녀가 방긋웃네 그녀 이름이 뭐 였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 (0) 2012.06.27 란소네스 (0) 2012.05.27 봄날 사랑은- (0) 2012.05.14 동갑내기 (0) 2012.05.07 ??? (0) 2012.04.20 관련글 무제 란소네스 봄날 사랑은- 동갑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