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 무제 by 고향사람 2012. 6. 27. 사각 얼음이 동 동 동 가을 동화 같은 갈색 냉커피 한 잔 숨죽인 세상에 유일한 미소라 콧김 닿는 작은 탁자에서 도란도란 눈 감아도 보이는 그대와 마음까지 마시고픈 그리움을 알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국수 (0) 2012.07.13 사랑개비 (0) 2012.07.11 란소네스 (0) 2012.05.27 미소 (0) 2012.05.27 봄날 사랑은- (0) 2012.05.14 관련글 칼국수 사랑개비 란소네스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