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 봄날 사랑은- by 고향사람 2012. 5. 14. 지상은 아가 눈 빛 닮은 초록 때깔 하늘엔 꿈 따라 펼쳐진 천리 뭉개구름 땅 하늘에 널린 벙긋벙긋한 보조개 사랑이 사는 맛 더하는 봄날 달뜬 가슴이 나를 나를 숨 가쁘게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란소네스 (0) 2012.05.27 미소 (0) 2012.05.27 동갑내기 (0) 2012.05.07 ??? (0) 2012.04.20 몽(夢) (0) 2012.04.16 관련글 란소네스 미소 동갑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