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 동갑내기 by 고향사람 2012. 5. 7. 물음표(??) 두 개 그려 놓으면 느낌표(!!!)로 다가오는 녀석 웃음소리 깊어 보조개가 둘이고 빠꼼한 앞니가 다른 이 미소까지 훔친다 언제나 생각보다 더 큰 아이라서 녀석과 나는 늘 동갑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소 (0) 2012.05.27 봄날 사랑은- (0) 2012.05.14 ??? (0) 2012.04.20 몽(夢) (0) 2012.04.16 봄날에- (0) 2012.02.24 관련글 미소 봄날 사랑은- ??? 몽(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