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쓴 이야기379 올 겨울 첫 눈 내리던 날 2015. 11. 27. 지금은 단풍시대??? 2015. 11. 12. 짐차로 변신중??? 승용차도 주인을 잘 만나야 고생?을 덜 할 것 같습니다. 사람만 태우고 좋은 포장도로만 달릴 줄 알았던 내 차 근데 요즘은 길 아닌 길을 달리는 날이 더 많아 졌습니다. 상황따라 논 밭 가릴 것 없이 운행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며칠전에는 콩수확을 했는데- 이걸 집으로 가져 오는 장.. 2015. 11. 9. 짚으로 만든 미끄럼틀 궁하면 통하는 세상사??? 미끄럼 타기도 마찮가지인가 봅니다. 좋은 놀이 시설도 없고 눈 오는 계절은 아직 멀었고- 그렇다고 마냥 상상과 기대만 가지고 있을 수는 없는 터 그래서 등장했습니다. 일명 짚미끄럼틀- 아이들이 좋아하고 부모님은 더 신기해 합니다. 가을 추수후 부산물로 남.. 2015. 10. 20.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