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편지 당신은- by 고향사람 2006. 6. 12. 새벽 1시반 천지개벽의 소리 폭우와 폭풍 그 시간 잠든이가 행복자일까 잠깬이가 행복자인가 당신은 누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손바닥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기와 냄새 (0) 2006.06.15 파리와 모기 (0) 2006.06.14 가야혀 가야 끝나 (0) 2006.06.10 여름의 맛 (0) 2006.06.09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노래 (0) 2006.06.05 관련글 향기와 냄새 파리와 모기 가야혀 가야 끝나 여름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