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초복(初伏)-
‘더워 죽겠다’는 말을 달고 살지만
말복(末伏)까지는 아직도 한 달이 남았습니다.
하(夏)-
하(夏)-
하(夏)- 를
하 ^^
하 ^^
하 ^^ 로
삼복(三伏)을-
삼복(三福)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내
자녀
이웃사촌 삼복에
웃음 복까지라면-
삼복더위 쯤은 물리칠 수 있지 않을까요^^
건강 조심하세요.
'손바닥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의 벌초 (0) | 2018.07.24 |
---|---|
예수팔자를 타고 나서- (0) | 2018.07.23 |
생일 선물은? (0) | 2018.07.10 |
가야산 (0) | 2018.06.08 |
오늘 처럼 비가 내리면- (0) | 2018.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