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때깔-
차암 좋다^^
세상 사람 모두가 공감할 만큼한
이 환희찬 모습
그래서 봄이지
(위-아래 사진은 해미 개심사 벚꽃)
봄 때깔은
물가에서 시작이 되나보다
호수가 버들강아지는
연초록 때깔을 띠고
봄 사랑에 나섰다
(위-아래 사진은 청양 천장호 주변)
봄 때깔 처럼
고운 처자만나 이 길을 걸었으면-
노총각들이라면
한번쯤 생각나게 하는 벚꽃길
그 꽃 부럽지 않다는 듯
튜울립은 컬러로 눈길을 잡습니다.
봄-
봄-
그 때깔에 취해 봅니다.
오늘은 말입니다^^
'그림으로 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은 짐에서 찾아 낸 다구들 (0) | 2018.05.12 |
---|---|
안면도 튤립 축제 (0) | 2018.04.21 |
이 그리움을- (0) | 2018.03.21 |
고아원 방문한 날^^ (0) | 2018.02.27 |
이 정도는 돼야 사랑이지^^ (발렌타인데이 초컬릿) (0) | 2018.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