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그리고 느낌표.
이것만 잘 조절할 줄 안다면
인생길이 참 여유로울 것 같습니다.
쉼표 없는 삶-
느낌 없는 하루하루-
누군가가 ‘왜 사니?’라고 질책해도
유구무언이잖을까 싶어집니다.
가장 큰 쉼표 -
가장 큰 아름다운 느낌표-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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