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손바닥 편지

쉼표&느낌표

by 고향사람 2017. 7. 18.

 

쉼표-

그리고 느낌표.

 

이것만 잘 조절할 줄 안다면

인생길이 참 여유로울 것 같습니다.

 

쉼표 없는 삶-

느낌 없는 하루하루-

 

누군가가 왜 사니?’라고 질책해도

유구무언이잖을까 싶어집니다.

 

가장 큰 쉼표 -

가장 큰 아름다운 느낌표-

어떤 것이 있을까요???   


'손바닥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바랜 앨범  (0) 2017.08.23
2.6킬로그램 그리고 지금-  (0) 2017.08.08
꽃단지-꿀단지  (0) 2017.07.02
고진감래 & 흥진비래  (0) 2017.06.29
미소 한 점으로-  (0) 201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