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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쓴 이야기

넓고 넓은 바닷가에-

by 고향사람 2016. 9. 13.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

(민다나오 까가얀데오로의 라긴딩안 공항 인근의 해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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