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손바닥 편지

한끗 차이

by 고향사람 2016. 3. 30.

돈과 돌이

받침 하나 차이고


무화과(fig)와 돼지(pig)가

‘피그’라는 같은 발음인거 아세요


근심 미움 욕심 질투도

마음 한 끝 차이라면-


오늘은 선한 길

택할만 하지요^^


'손바닥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식  (0) 2016.04.05
십자가  (0) 2016.04.03
누가 먼저 웃지요  (0) 2016.03.29
짜장면을 먹으며-  (0) 2016.03.25
한 끗 차이라면-  (0) 201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