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이들은 교통사고로 숨지면
현장에 십자가와 꽃 등을 놓아 둡니다.
밤에는 깡통에 기름을 넣어 불을 밝히기도 합니다.
도로를 달리다 보면 간혹 눈에 띄는데
이 모습을 보면 가슴이 짠해 집니다.
누군가의 죽음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죄를 지을 때마다
가슴에 십자가 하나씩을 새긴다면-
경각심이 배가 되지 않을지.
도로위 십자가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피노이들은 교통사고로 숨지면
현장에 십자가와 꽃 등을 놓아 둡니다.
밤에는 깡통에 기름을 넣어 불을 밝히기도 합니다.
도로를 달리다 보면 간혹 눈에 띄는데
이 모습을 보면 가슴이 짠해 집니다.
누군가의 죽음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죄를 지을 때마다
가슴에 십자가 하나씩을 새긴다면-
경각심이 배가 되지 않을지.
도로위 십자가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