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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편지

한 끗 차이라면-

by 고향사람 2016. 3. 21.

돈과 돌이

받침 하나 차이고

무화과(fig)와 돼지(pig)가

‘피그’라는 같은 발음인거 아세요


근심 미움 욕심 질투도

마음 한 끗 차이라면-


오늘은 선한 길

택할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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