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 벗 by 고향사람 2015. 10. 7. 먼 곳에 그림자 하나 내 마음 걸친 벗 어깨동무 시절부터 그 미소는 내 것 애써 말하지 않아도 벌써 내 곁에 와 있는 너는 멋진 내 친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이라서 (0) 2015.10.14 일상(日常) (0) 2015.10.08 가을 (0) 2015.10.06 사량이랴- (0) 2015.06.17 ‘다질링’에서 (0) 2015.05.30 관련글 가을 이라서 일상(日常) 가을 사량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