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 큰사랑 by 고향사람 2014. 6. 16. 세상 발걸음 내려놓은 빈 마음엔 꽃을 심고 뻐드렁니 웃음보에 내일이 없는 것 처럼 하! 하? 허! 허? 오늘을 살아요 호랑 속 땡전 한 푼 없어도 나눠줄 사랑있다면야 우린 큰 부자!!! 고운 정(情) 벗 삼고 하늘 향해 웃자구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길 (0) 2015.02.16 입동 (0) 2014.11.07 사노라면 (0) 2014.06.10 행복자 (0) 2014.01.28 첫눈 (0) 2013.12.08 관련글 인생 길 입동 사노라면 행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