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 행복자 by 고향사람 2014. 1. 28. 난 행복자 장날 쌀 한 됫박 튀겨다윗목에 뉘어 놓으니마음까지 부자가 된 난 행복자 난 행복자 군불지핀 아궁이에갈날에 들여 놓은 고구마묻어 놓고 나니아- 난 행복자 한 겨울 튀밥에군고구마군것질하며 입춘 달력 보며곁눈질 할 수 있는 나는 참 행복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사랑 (0) 2014.06.16 사노라면 (0) 2014.06.10 첫눈 (0) 2013.12.08 피노이 촌로 (0) 2013.09.22 가을아- (0) 2013.08.25 관련글 큰사랑 사노라면 첫눈 피노이 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