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 그 사랑 그림에 by 고향사람 2011. 11. 5. 나 꿈에서도 듣고 파 찾는 목소리 보고 파 보고 파 외치다 잠든 날이 하- 많은 세월 기다리다 지친 내 모습 내 싫어 웃곤 하지만 나 그대 사랑해 이리 말하고 난 또 그 그늘 속에 숨네 오늘은 오늘은 어찌할까 그대가 말해 줄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 (0) 2012.01.23 웃음꽃 (0) 2012.01.14 우리 집 웃음꽃 (0) 2011.10.31 그리운이야 (0) 2011.06.26 사랑은 이런거 (0) 2011.05.17 관련글 설 웃음꽃 우리 집 웃음꽃 그리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