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 꿈꾸는 허수아비 꽃과 나그네 by 고향사람 2008. 9. 2. 꽃과 나그네 떨어지는 꽃비 가만히 쳐다보면 웃음이 되고 노랑나비는 더 진한 향(香)이 된다 받아 놓은 약속 아니라도 마음은 금새 바람에 실려 가고 이름뿐인 나그네는 초상화처럼 꽃밭에 앉아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시집 - 꿈꾸는 허수아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風) (0) 2009.01.17 삼복더위 물리치기 (0) 2008.09.02 행복 (0) 2008.09.02 단풍여행 길에서 (0) 2008.09.02 가을 국화 (0) 2008.09.02 관련글 바람(風) 삼복더위 물리치기 행복 단풍여행 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