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 꿈꾸는 허수아비 행복 by 고향사람 2008. 9. 2. 행복 가슴 한켠 고이 묻어 둔 사진 한 장 꺼내 들면 금방이라도 안겨 올 것 같은 착각에 나 홀로 미소 짓고 보기도 아까워 암말 안하고 다시 끼워 넣는 그리움 그게 그게 행복 아닌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시집 - 꿈꾸는 허수아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복더위 물리치기 (0) 2008.09.02 꽃과 나그네 (0) 2008.09.02 단풍여행 길에서 (0) 2008.09.02 가을 국화 (0) 2008.09.02 무(無) (0) 2008.09.02 관련글 삼복더위 물리치기 꽃과 나그네 단풍여행 길에서 가을 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