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필(phil - feel)313 옥수수 탈곡하는 피노이들 - 1 2013. 9. 30. 피노이들의 시골집 구중궁궐 저택 아파트 콘도 리조트 다 무슨 소용!!!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미소 보태고 손잡으며 사는 초가만 할까 편한 집에서 각방 쓰며 사는 것 보다 조금은 불편하지만 한 방에서 등대며 누워 지낼 수 있는 이런 집이 사랑이 넘친다는 건- 살아 보지 않아도 알수가 있다오 마른 나무 몇 .. 2013. 9. 29. 지금은 옥수수 수확 철 2013. 9. 29. 사노라면 - 2 사림살이라고는 냄비 솥 한개가 전부였던 이들이 어느 새 2층 침대까지 마련했습니다. 이 두메산골 임시 집에 말입니다. 쌀도 두 자루로 늘고 담요와 기타 필요한 생필품이 많이도 늘었습니다. 사노라면 - 다 그런가 봅니다^^ 대자리에 등잔까지- 이제 밤도 두려울 까닭이 없습니다. 더군.. 2013. 9. 28.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