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필(phil - feel)313 필리핀도 새마을 사업중??? 2013. 10. 10. 투 잡? 하는 가드 우리 회사 제2 공장 가드입니다. 평소 성실하기도 하거니와 잡일도 서슴지 않고 도와주는 순딩이 가드입니다. 그러면서도 비번 일때는 아르바이트도 서슴지 않습니다. 오늘은 가게에 납품할 채소 줄기를 다듬고 있습니다. 1킬로그램을 다듬어 갔다 주면 15페소 정도 받는다고 합니다. 우.. 2013. 10. 9. 꼭 1년만에- 전에 살던 곳을 꼭 1년만에 다시 가 봤더니- 정말 볼썽 사나웠습니다. 울타리 겸 화단으로 삼았던 꽃나무는 아예 숲으로 변했고 지붕 한 켠도 비가 샐 정도로 낡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거야 자엲현상이라고 하지만 빈집에 들어가기 위해 문을 부순 건 순전히 인간이 한 짓입니다. 그것.. 2013. 10. 7. 지금은 식사중^^ 2013. 10. 6.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