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편지 삶이란- by 고향사람 2014. 4. 30. 감식초 처럼 새콤 달콤하고 겨자 같이 눈물 쏙 빼놓는게 인생이래지 오늘 같이 구수한 된장국이 생각나는 건 무난한 삶을 꿈꾸기 때문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손바닥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동반자는 (0) 2014.05.02 근로자의 날에 (0) 2014.05.01 추억 (0) 2014.04.26 차이 (0) 2014.04.25 사과 같은 사람- (0) 2014.04.22 관련글 그대 동반자는 근로자의 날에 추억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