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쓴 이야기379 폭풍? 흡입 조카녀석과 식사를 하는데- 녀석은 라면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어찌나 잘 먹던지 내가 절반도 먹지 않았는데도 녀석은 거의 끝마무리 단계였습니다. 가만 보니 폭풍 흡입^^ 이었습니다. 한 참 놀다 먹은 간식이라선지 정말 맛나게 먹습니다. 한 젓가락 뺏어 먹으려 했다가 먹는 모습만 지.. 2014. 11. 1. 노랑 병아리 찾기? 2014. 10. 30. 사랑이지요^^ 2014. 10. 9. 참 좋으신 분들- 장(醬)과 친구는 묵을 수록 좋다고 했던가요. 고향 어르신도 못지 않습니다. 작고하신 아버님 삼형제 분이 한 마을에서 사셨던 터라 고향 어르신 가운데는 친분이 두터운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 분들과 함께 포항에 거하시는 백모(큰어머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가을 초입. 여행 아.. 2014. 10. 4.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