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쓴 이야기 국화 by 고향사람 2020. 11. 1. 장미처럼 화려하지도- 라일락같이 진한 향도 아니지만 찬 서리에 굴하지 않고 첫 눈 때까지 인고(忍苦)할 줄 아는 -가을 국화 시월 마지막 날 그대 가슴 채울 수채화로 나 닮은 국화는 어떨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그림으로 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소망- (0) 2022.01.13 12월의 축복 (0) 2020.12.01 상사화 (0) 2020.09.23 벌초 (0) 2020.09.19 짐이 무거우냐? (0) 2020.08.30 관련글 새해 소망- 12월의 축복 상사화 벌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