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쓴 이야기 쉼? by 고향사람 2022. 1. 18. 인생길 가다보면 급하게 달려야 할 때도 있고 앉아 쉬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정중동(靜中動) 동중정(動中靜)과 같이요^^ 작은 낚싯배가 쉬고 있는 건지- 아님 뱃사공이 쉬는 건지- 하동 포구에 펼쳐진 모습이 쉼의 의미를 돌아보게 합니다. ㅓ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그림으로 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소망- (0) 2022.01.13 12월의 축복 (0) 2020.12.01 국화 (0) 2020.11.01 상사화 (0) 2020.09.23 벌초 (0) 2020.09.19 관련글 새해 소망- 12월의 축복 국화 상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