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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최근에 쓴 시)

네가 좋아서-

by 고향사람 2018. 10. 11.

 

-

어디냐 묻거든

 

벗이 좋아

손잡고 있노라고-

 

ㅎㅎ

공갈이면 어때^^

 

네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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