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최근에 쓴 시) 네가 좋아서- by 고향사람 2018. 10. 11. 뉘- 어디냐 묻거든 벗이 좋아 손잡고 있노라고- ㅎㅎ공갈이면 어때^^ 네가 좋은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필리핀서 쓴 편지 '기타(최근에 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목길 아이들 (0) 2018.12.15 겨울준비 (0) 2018.11.14 필리핀 소나기 (0) 2018.09.03 초막 (0) 2018.08.27 여름이 왔네^^ (0) 2018.07.11 관련글 골목길 아이들 겨울준비 필리핀 소나기 초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