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충만-
빈 액자를 보면 떠오르는 단어입니다.
비우고
내려 놓으면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는
이 단순함의 진리 텅 빔.
빈 도화지
빈 의자에서 그려지는 상상이
우리의 미래와 희망이 될 수 있듯
빈 마음 역시
텅빈충만을 위한 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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