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손바닥 편지

텅빈충만

by 고향사람 2017. 2. 20.

 

텅빈충만-

빈 액자를 보면 떠오르는 단어입니다.

 

비우고

내려 놓으면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는

이 단순함의 진리 텅 빔.

 

빈 도화지

빈 의자에서 그려지는 상상이

우리의 미래와 희망이 될 수 있듯

 

빈 마음 역시

텅빈충만을 위한 시발점입니다.


'손바닥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널에 끌린다고???  (0) 2017.03.05
삼일절  (0) 2017.03.01
내 솔직한 이야기  (0) 2017.02.10
변화  (0) 2017.02.07
워런버핏의 아침식사  (0) 2017.02.04